2016년 11월 25일 온 세상의 자녀들에게 주시는 메주고리예 성모님의 메시지와 음악 



"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오늘도 나는, 기도에로 돌아오라고 너희를 부르고 있다. 이 은총의 시기에,  하느님께서는  너희를  거룩하고  단순한 삶으로  인도하도록  나를 허락하셨다.  단순한  삶이란 작은 것에서도  창조주이신  하느님을  발견하고 그 분을 사랑하는 것이며,  그리하여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  허락해 주시는 모든 것을 너희의 삶으로 감사 드리는  것이다. 나의 어린 아이들아, 너희의 삶이 다른 이들에게 사랑의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 그러면 하느님께서 너희를  축복해 주실 것이다.  그러나  단순한  관심이 아니라, 오직 하느님께 대한 사심 없는 너희의  사랑으로 하는 증거가 되게 하여라.  나는 너희와  함께 있으며,  내 아들 예수님 앞에서 너희 모두를  위해 전구하고  있단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Dear children! Also today, I am calling you to return to prayer. In this time of grace, God has permitted me to lead you towards holiness and a simple life – that in little things you discover God the Creator; that you fall in love with Him; and that your life be a thanksgiving to the Most High for everything He is giving you. Little children, in love, may your life be a gift for others and God will bless you; but you, witness without interest - out of love for God. I am with you and intercede before my Son for all of you. Thank you for having responded to my c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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