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수난 묵상 고리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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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의 24 시간 묵상 안내


루이사 피카레타 "하느님 뜻의 작은 별" 지음 / 요한 실비아 옮김
 
 
"제 사랑이시여, 이 기도를 바치는 다른 이들에게는 무엇을 주시렵니까?”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딸아, 네가 ‘수난의 시간들’ 기도를 바칠 때, 나는 이를 너의 것으로 여기지 않고 내가 행하는 것으로 여긴다. 그러므로 마치 내가 수난고통을 받고 있는 것처럼 나의 공로와 같은 공로를 준다. 이와 같이 이 기도를 바치는 이들에게도 그 지향에 따라 같은 효과를 거두게 하겠다. 이 세상에서 사는 동안 그렇게 해 주리니, 내가 이보다 더 큰 상급을 줄 수 없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천국에서도 그들이 내 ‘수난의 시간들’을 기도한 횟수만큼 사랑과 기쁨의 불화살을 쏘면서 내 앞에 자리하게 하겠고 그들 역시 내게 그렇게 할 것이다. 그 모든 복된 이들에게 있어서 그것은 참으로 달콤한 황홀이 될 것이다!”


 이 ‘시간들’은 모든 기도 중에서 가장 고귀한 기도이다. 내가 지상생활 동안 행했던 일과 지극히 거룩한 성사 안에서 지금도 계속하고 있는 일을 되풀이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이‘수난의 시간들’기도를 하는 소리가 들리면, 나는 거기서 나 자신의 음성과 기도를 듣게 된다. 기도를 바치는 사람의 영혼 안에서 모든 이의 선익을 갈망하며 모든 이를 위하여 보속하고 있는 나의 뜻을 보게 되고, 그리하여 그 영혼이 행하고 있는 바를 나도 그 안에서 할 수 있기 위하여 그에게로 거처를 옮기는 나 자신을 느낀다. 오, 도시마다 단 한 사람이라도 이 ‘수난의 시간들’ 기도를 바친다면 내 마음에 참으로 큰 기쁨이 일 것이다! 도시마다 나 자신이 있는 듯한 느낌이 들 테니 말이다! 그러면 이 시대에 몹시 분노하고 있는 나의 정의가 부분적으로나마 그 노여움을 풀게 될 것이다.”


소개의 말

이책은 이탈리아 사람인 "천주 성의의 작은 딸" 루이사 피카레타가 1914년경, 그 당시 교회를 출판물 검열 책임자로 있었던 성 안니발레 마리아 디 프란치아 신부의 명에 따라 집필한 ":L'Opologio della Passione di Nostro Signore gesu Cristo"를 번역한 책이다. 성 안니발레 마리아 디 프란치아는 이탈리아어 제 4판에 서문을 붙였는데, 이 소개의 말은 대부분 그 서문에서 발췌한 것이다.


루이사가 열일곱 살이 되었을 때의 일이다. (이에 대해서는 그녀가 거룩한 순명으로 집필한 36권의 책 제 1권에 상술되어 있다.) 그녀는 예수님께서 일러주신 대로 성탄절 준비 9일기도를 바치고 있었는데, 그 마지막 날에 그분 사랑의 기묘한 신비들을 특별히 생생하게 체험하는 은혜를 받았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루이사에게 새롭고 더욱 큰 은총들을 아낌없이 베풀어 주고 싶다고 말씀하셨고, 무한한 사랑을 한층 더 넘치도록 풍성히 그녀에게 나타내 보이시면서 당신의 고통스러운 수난에서 죽음에 이르는 24시간동안 루이사도 끊임없이 함께 있어달라고 당부하셨다. 

훨씬 나중에, 그러니까 루이사가 이미 30여년 동안 내적으로 뜨겁게 이 '수난의 시간들'을 실천한 이후 성 안니발레 디 프란치아의 명에 따라 이를 글로 쓰게 되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교회 서적의 검열 책임을 맡고 있었던 성 안니발레디 프란치아는 루이사의 저서들을 접하면서 이 '시간들'의 실천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던 것이다. 이것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의 시간들"이 집필된 경위이다.

최초로 이 책을 출간한 이는 성 안니발레 디 프란치아였다. 이 첫판에 이어 일곱 판이 더 나왔으며, 이탈리아어로 나머지 두 판은 독일어로 나왔고, 언제나 교회 인가가 붙어 있었다. 최근에는 영어판과 스페인어판도 빛을 보게 되었다. 루이사는 이 '수난의 시간들'을 다 쓴 이후 성 안니발레 디 프란치아에게 그 원고와 편지를 보냈는데, 원고에는 성인이 출판할 경우에 붙일 서문도 함께 들어 있었다. 

우리는 이 편지를 통하여, 예수님께서 이를 무척 기뻐하신다는 점과 날마다 먹지 않으면 살수 없는 양식 처럼 이 '시간들'을 매일 실천하는 사람에게는 아주 많은 은혜들을 쏟아 주시겠다고 말씀하셨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아래에 그 편지가 있다. 이를 묵상하는 사람이 죄인이라면 회개할 것이고 불완전한 사람이라면 완전해질 것이고, 거룩한 사람이라면 더욱 거룩해질 것이고, 유혹에 시달리고 있는 사람이라면 승리를, 고통중에 있는 사람이라면 이 '시간들' 안에서 힘과 약과 위로를 얻을 것이고, 나약하고 가난한 사람이라면 영적 양식과 자기 자신을 줄 곧 지켜볼 수 있는 거울을 찾아 얻을 것이다.

" 우리의 모범이신 예수님을 닮은 아름다운 사람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사람이 이 '수난의 시간들'에 대해 묵상할 때면 예수님께서 얼마나 크나큰 기쁨을 느끼시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그분께서는 이 묵상서가 도시나 마을마다 적어도 한 권은 있어서  활용되는 것을 보고 싶어 하십니다. 그렇게 되면 예수님께서 그 고통스러운 수난의 24시간동안 아버지께 바치신 당신 자신의 기도와 음성을 듣고 계신 듯 할 것입니다. 그러니 각 마을이나 도시에 이 묵상 기도를 바치는 사람이 단지 몇 사람만 있어도 부분적으로나마 하느님의 의노가 진정되고 징벌도 완화될 것이라고 예수님께서 친히 약속하신 것입니다."


" 존경하는 신부님,
모든  사람에게 호소하시어, 사랑하올 예수님께서 제게 하도록 하신 이 작은 일을 신부님께서 완성하시기 바랍니다. 덧붙이고 싶은 말씀은 이 '수난의 시간들'의 목적은 주님의 수난사건을 다시 상세히 이야기하는 데에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이 거룩한 주제를 다룬 책들은 이미 많이 있으므로, 또 하나의 책을 낼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 보다도 이 '시간들'의 목적은 보속에 있습니다. 즉 , 우리가 예수님 수난의 각기 다른 순간들 속에서 그분과 결합하고 그분 자신의 '거룩한 뜻'과 일치하여 그분께서 받으시는 갖가지 모욕들에 대해서 하나하나 맞갖은 보상을 바치는 것, 그리고 모든 사람이 그분께 빚진 모든 것을 배상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 '시간들' 속에서 여러 모양의 배상 방식이 나옵니다. 어떤 순간에는 예수님께 감사를 드리고, 다른 순간에는 그분을 동정하고 또 다른 순간에는 그분을 찬미하고, 고난을 받으시는 그분께 위로를 드리고, 보상을 바치고, 애원하고, 기도하고, 간청하는 것 등입니다. 그래서 이 '시간들'을 읽는 모든 사람에게 그 목적을 알리는 임무를 신부님께 맡겨 드리는 바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모든 도시와 마을과 나라에서 이 24시간에 걸친 '우리 주님 수난의 시간들'을 읽고 묵상 하는 다락방들을 많이 양성하기를 바란다. 이 다락방들로 하여금 그만큼 많은 수의 살아 있는 시계들과 같이 날마다 이 '시간들'을 충실히 가리키게 함으로써 우리의 사랑과 배상과 감사로 예수님의 동반자가 될것이다. 예수님께서는 받아 마땅한 사랑을 못 받고 계시기 때문이다. 사실, 은총과 '하느님의 뜻'에 대하여 그분 자신의 자녀들이 문을 닫고 있으면, 마음속으로 그분을 모욕하면서 또다시 십자가에  못박는 격이 될 것이다.
 

준비기도

주 예수 그리스도님, 당신의 거룩하신 현존 안에 엎드려 사랑이 지극하신 성심께 간청하오니, 저로 하여금 당신께서 24시간 동안 겪으신 고난의 묵상 안으로 들어가게 해 주소서. 그때 당신께서는 저희에 대한 사랑 때문에 십자가 위에서 돌아가시기까지 당신의 흠숭하올 몸과 지극히 거룩하신 영혼으로 그토록 많은 고난을 받기를 원하셨나이다.  이제 제가 "제 시간"을 묵상하는 동안 도움과 은총과 사랑과 깊이 동정하는 마음과 당신 수난에 대한 깨달음을 얻게 해 주소서. 제가 묵상하지 못하는 시간들에 대해서는 그 시간들을 묵상하겠다는 의지를 봉헌하오며, 일과에 전념하거나 잠에 빠져드는 모든 시간에도 이 지향으로 그들을 묵상하겠나이다.


오 자비로우신 주님,
저의 이 사랑 깊은 지향을 받아들이시어, 제가 하고자 하는 바대로 거룩하게 이미 실행한 것처럼 저 자신과 많은 이들에게 유익이 되게 해 주소서. 오, 제 예수님, 기도를 통하여 당신과 결합하도록 저를 불러 주시니 감사하나이다. 저는 더욱더 당신 마음에 들기 위하여 당신의 생각과 말씀과 마음으로 기도하면서 제 온 존재가 당신의 뜻과 사랑 안에 녹아들게 하겠나이다. 이제 팔을 벌려 당신을 포옹하며 당신 가슴에 머리를 기대고 시작하겠나이다. 제가 당신에게서 달아나려고 하는 기색이 보이면 제 안에서 당신 성심의 고동이 빨라지게 하소서. 당신 손으로 저를 더 세게 껴안아 주시고 당신 눈으로는 저를 보시며 불화살을 쏘아 주시면 당신께서 저와 함께 계심을 느끼면서 당신과의 합일 속으로 이끌려갈 수 있겠나이다.


오 제 예수님,
저에게 거룩한 사랑의 입맞춤과 축복을 주소서. 저는 더없이 감미로운 당신 성심에 입맞추며 당신 안에 머물러 있겠나이다



감사기도

사랑하올 주 예수 그리스도님,
당신께서는 수난의 이 "시간"에 당신과 함께 있도록 저를 불러 주셨으니 번민과 비탄에 잠겨 기도하시며 대속하시고 고난을 받으시는 모습을 뵌 것 같나이다. 당신께서는 사랑에 찬 감동적인 음성으로 영혼들의 구원을 위하여 간청하셨으니 저도 당신을 따라 그 모든 것을 하고자 했나이다. 이제 당신을 떠나 저의 일과로 돌아가면서 감사와 찬미를 드림이 마땅한 일로 생각되나이다. 그렇습니다, 오 예수님, 저와 모든 사람을 위해서 그 모든 고난을 받으셨으니 천만번 감사하고 또 피 방울방울마다 당신의 숨과 성심의 고동마다 모든 걸음과 말씀과 눈길마다 참아 받으신 모든 쓰라림과 모욕마다 감사와 찬미를 드리나이다. 오 제 예수님, 그 모든 것에 대하여 저의 "감사합니다'와 "찬미합니다"를 도장처럼 찍어 드리고자 하나이다. 오 예수님, 저의 온 존재가 당신께로 끊임없이 흘러드는 감사와 찬미의 강물이 되게 하시어, 당신의 풍부한 은총과 축복을 저 자신과 모든 이에게 끌어당기게 해 주소서!


그렇습니다, 오 예수님,
저를 당신 가슴에 껴안아 주시고, 제 존재의 작디작은 부분마다 당신의 지극히 거룩하신 손으로 "네게 강복한다" 도장을 찍어주소서. 그러면 제게서는 오로지 당신을 향한 끊임없는 찬미가만이 흘러나올 수 있겠나이다! 그러므로 저는 모든 것 속에서 당신을 따르려고 저 자신을 당신께 맡기나이다. 저의 생각을 당신 안에 두어 원수들에게서 당신을 지키게 하고, 저의 숨을 당신 안에 두어 당신을 동반하는 행렬이 되게 하고, 저의 심장 고동을 당신 안에 두어 줄곧 "당신을 사랑합니다"하게 하면서 다른 이들이 드리지 않는 사랑을 보상하겠나이다. 또한 저의 피를 방울방울 보속의 제물로 바쳐 원수들이 앗아가곤 하는 영예와 존경을 당신께 되돌려드리며, 제 온 존재를 바쳐 당신을 수호하겠나이다. 오 저의 감미로운 사랑이시여,  일과로 돌아가는 동안에도 저는 당신 성심 안에 머물러 있겠나이다. 성심 밖으로 나가는 것이 두렵사오니, 당신께서 저를 당신 안에 간직해 주시리라 믿나이다. 그러면 우리의 심장 고동이 서로 전해지고 합쳐지면서 저에게 생명과 사랑을 주고 떨어질 수 없도록 긴밀한 당신과의 일치를 주겠나이다. 저의 예수님. 



이 '살아 있는 시계들'을 운용하는 방법

이 책은 확실히 우리의 일상적인 묵상의 주된 원천이 되므로, '수난의 시간들'을 묵상하는 몇 가지 방법을 제시하고자 한다. 가장 좋은 방법은 그리고 우리 모두가 겨냥해야 할 목표는 날마다 이 '시간들' 중 한 시간이나, 두 시간을 실천하는 것이니, 그 시간대에 맞추어 나날이 새로운 시간을 택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 하다 보면 얼마 지나지 않아서 '수난의 시간들' 전체를  알게 되고, 각 '시간'을 그것이 일어난 시간대에 따라 마음속으로 묵상할 수 있게 된다. 날이면 날마다 시시각각으로  끊임없이 우리 주님의 수난을 묵상하노라면, 바로 예수님의 삶이 우리 자신의 삶으로 우리 안에 형성되는 것이다.

다른 방법은...
날마다 가정이나 모임에서 다른 '시간'을 읽고 묵상하는 것이니, 이렇게 24일 동안 '24시간'을 마치면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이는 많은 가정이나 모임에서 날마다 바치곤 하는 거룩한 묵주기도에 이어 실행해도 좋다. 좋은 시계는 멈추지 않는다는 것, 삶 자체도 결코 멈추지 않는다는 것을 기억할 일이다. 예수님께서 계속 모욕을 받고 계시니, 배상도 계속 되어야 하는 것이다.

또 다른 방법은... 
'24 시간' 가운데 한 시간을 맡아 날마다 묵상하기로 서약한 24명의 구성원으로 하나의 모임을 만드는 것인데 (여기에 가족들을 포함시킬 수도 있다) 그렇게 '수난의 시계'가 매일 24시간 전체를 가리키게 하는 것이다.그런 다음 구성원들이 서로 동의한 일정 기간이 지나면, 즉 두 주일이나 한 달 후에, 각자가 실천하고 있는 시간을 한시간씩 앞으로 당긴다. 예를 들면, 아침 여덟 시부터 아홉 시까지의 시간(매 맞으시는 예수님)을 묵상 하던 사람은  '그 다음 시간, 곧 9시부터 10시까지의 시간(가시관을 쓰신 예수님) 으로 넘어가는 것이다.

또한 여기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때때로 이를테면  한 달이나 두 달에 한 번 모임을 가지기로 동의할 수 있다. 이 모임에서 느낌을 나누며 서로 도움을 주고 특별한 지향으로 '24시간'중 한 시간을 함께 묵상하기 위함이다. 그러나 그 지향은 예수님 자신의 지향과 마찬가지로 이기적인 것이 아니라 보편적인 성격의 것이어야 한다. 예컨대, 성체에 대해 저질러지는 모욕에 대한 배상으로,순결과 그 밖의 다른 것들을 거스르는 죄들에 대한 배상으로, 사제들을 위해서 교황의 지향대로 바칠 수 있는 것이다. 물론 이 모임들은 각 구성원이 한 시간이나 두 시간을 책임지는 '천주 성의의 다락방'을 이룰 수 있다. 우리는 그 묵상법을 알고 있거니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을 생활화 하는 것이 '천주 성의의 아들들'의 주된 일들 중의 하나가 되어야 한다.


한 가지 더 알아 두어야 할 것은,
근무 중이거나 잠을 잘 필요가 있어서 낮이나 밤의 해당 시간대에 이를 실행하기가 어렵다고 여겨지는 사람들은 더 편리한 시간대로 옮겨서 할 수 있다는 것이다.예를 들면 어떤 사람이 밤 '시간들'중의 하나, 곧 새벽 3시에서 4시까지의 시간을 맡아 있다면, 잠자리에 들기 전에 미리 묵상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렇지만 이따금 바로 그 시간에 일어나는 희생을 함으로써 그러한 노력도 예수님께 봉헌하는 것이 좋겠다. 게쎄마니 동산에서 극심한 고뇌에 잠겨 계셨던 우리 주님께서 당신의 사랑하시는 사도들을 이렇게 부드럽게 나무라셨음을 기억할 일이다. "너희는 나와 함께 단 한 시간도 깨어 있을  수 없단 말이냐?" 이 수난의 시간을 실천한다는 것은 이를 읽고, 묵상하고, 관상하고 살아 가는 것이다.  그렇다. 이는 각자 내키는 대로 수난에 대한 글을 읽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오히려 예수님께서 우리에 대한 무한한 사랑으로 친히 깨우쳐 주신 이 고유하고 특별한 방법으로 우리 자신이 하느님의 '뜻'안에 녹아드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하면 그분의 내적 삶이, 그 고통스러운 수난 동안 행하신 모든 것이 우리 안에 끊임없이 확장되는 것이다.

(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의 시간들' 루이사 피카레타 "하느님 뜻의 작은 딸" 지음  - 가톨릭 출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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