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모후 소식지

글 수 89
번호
공지 목자의 소리 그분은 사랑의 선물을 청하신다 file 13557  
49 목자의 소리 예수 성심 공경과 밤조배 -임언기 신부 file 13400  
 
48 목자의 소리 어머니, 제손을 잡아 주소서! - 박효철 신부 8966  
어머니, 제손을 잡아 주소서! 우리의 구원인 성체와 우리의 도움인 성모 마리아 박효철 신부 모든 동물에게는 귀소본능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여우도 죽을때는 자기 동굴을 향해 머리를 둔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다급하면 먼저 엄마를 찾습니다. 어린 학생들...  
47 메주고리예 열매 천 배 이상의 열매를 맺는 일 7430  
천 배 이상의 열매를 맺는 일 김철석 찰스 ( 메주고리예, 추수, 번역) 메주고리예에 발현하시는 성모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여 자기를 버리고 용감하게 나선 분들이 많습니다. 남홍익 그레고리오와 남미자 미카엘라 부부도 그들 중에 속한다고 하겠습니다. 여러...  
46 목자의 소리 평화의 임금이신 그리스도를 통하여 - 슬라브코 바르바리치 신부 7939  
우리를 축복해주시며 당신의 평화로 우리를 채워주소서. 슬라브코 바르바리치 신부 기도합시다. 사랑하시는 우리의 하느님 아버지, 우리의 평화의 임금님이신 당신 아드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평화의 여왕이신 성모님과 함께 청하오니 당신의 현존을 우리에게 ...  
45 메주고리예 열매 '메주고리예' 소식지의 창간을 축하하며... - 웨인 와이블 7376  
'메주고리예' 소식지의 창간을 축하하며... 웨인 와이블 메주고리예 저자 천상으로부터의 선물인 은혜로운 사건이 잘 알려져 있지 않은 보스니아 헤르체코비나라는 나라의 산간마을에서 일어나고 있으며, 세상의 많은 사람들은 이와같은 일을 잘 모르고 있습...  
44 목자의 소리 2002년 6월 25일 성모님 메시지와 묵상 - 리유보 꾸르로비치 신부 9141  
당신의 티없으신 성심의 승리로 이 세상에 평화를 주소서! 리유보 꾸르로비치 신부 ofm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를 위해서 그리고 너희와 함께 성령께 기도한다. 성령께서 너희를 도와주시고 너희 믿음을 굳건히 하시어, 내가 여기 이 거룩한 장...  
43 목자의 소리 상처받은 우리의 사랑을 치유해주소서 - 요조 죠브코 신부 - 7724  
(메주고리예 성모님 발현 초기의 성야고보 성당) 상처받은 우리의 사랑을 치유해주소서 요조 죠브코 신부 ofm 평화의 모후 선교회 자문위원 주님, 성령을 보내소서. 성령은 사랑이십니다. 우리의 사랑을 치유해 주소서. 상처받은 우리의 사랑을 치유해 주소서...  
42 메주고리예 열매 성모님과 함께 걷는 메주고리예 십자가의 길 file 7880  
 
41 메주고리예 열매 어머니가 계시는 내 마음과 영혼의 고향 메주고리예 6638  
어머니가 계시는 마음과 영혼의 고향 메주고리예 남그레고리오 ( 평화의 모후 선교회 설립인) + 찬미 예수, 마리아 먼저 성모님의 소식지 ‘메주고리예’ 창간을 허락하여 주신 예수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제 삶의 지난 시간들을 돌이켜 보면서 모든...  
40 메주고리예 열매 나의 어머니이신 성모님께 드리는 편지… 8105  
나의 어머니이신 성모님께 드리는 편지… 감사와 찬양이 충만하신 사랑하는 나의 성모님께, 내가 당신을 모를 때도 이미 나를 알고 계셨던 나의 어머니… 내가 힘들었을 때 나도 모르고, 그 누구도 모르게 나를 도와 주신 성모님, 오늘 세례를 받기까지 여러 장...  
39 목자의 소리 티없으신 성모 성심의 승리... 2002년 6월 성모님의 메시지와 묵상 7478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들의 신앙이 더욱 더 굳건하여, 내가 거룩한 이곳에서 주는 메시지를 잘 받아들일 수 있도록 성령께서 도움을 주시기를, 오늘 너희들을 위해 함께하며 그분께 기도하고 있다. 나의 어린 자녀들아, 이 시기는 너희 각자를 위한 은총의...  
38 체험담 메주고리예에서 치유받은 사랑의 결핍증 - 제니파 수녀 file 10435  
 
37 목자의 소리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단식 - 슬라브코 바르바리치 신부 10017  
회개하고 다른 사람에게 빛이 되십시오! 슬라브코 바르바리치 신부 질문: 예를 하나 들어 주겠습니까? 슬라브코신부: 내적 음성을 듣는 소녀 엘레나는 성모님과 예수님과 사탄의 목소리를 체험했습니다. 제가 그녀에게 “누가 너에게 말하는지 어떻게 알 수 있...  
36 목자의 소리 메주고리예에서 만난 성모님 - 박창득 몬시뇰- 9130  
“아들아, 나는 너를 사랑한다.” 박창득 어거스틴 몬시뇰 평화의 모후 선교회 지도신부 내가 처음 메주고리예를 다녀 온 것은 2001년초였습니다. 그 전에도 기회가 있었지만 바쁜 사목 생활에 이런 저런 이유로 미뤄왔었습니다. 그러나, 나에게 쉼이 필요함을 ...  
35 목자의 소리 최초의 감실이신 성모 마리아 - 윤종식 신부 15390  
“최초의 감실이신 성모 마리아와 성체성사” 윤종식(디모테오) 신부 현 세상을 살면서 우리에게는 망망대해의 바다의 별이나 도로의 이정표 같이 우리의 나아갈 바를 알려 주는 표지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이러한 2000년대에 들어와서, 교황님은 우리 신앙...  
34 목자의 소리 나는 평화의 모후이다 -요조 죠브코 신부 7785  
주님, 저희가 성모님의 메시지를 전하는 선교사가 되게 하소서! 요조 조브코 신부 ofm / 평화의 모후 선교회 자문신부 1981년 6월 24일, 어린이들은 발현산에서 아름다운 한 여인을 보았다. 성모님께서는 “나는 평화의 모후이다. 나는 하느님께서 살아 계시다...  
33 체험담 성모님의 부르심에 응답해 드리는 삶 - 이해인 9329  
성모님의 부르심에 조금이라도 응답해 드리는 삶 - 이해인 데레사 - 사랑의 주님, 평화의 성모님, 제 삶의 모든 것이 되심에 찬미와 영광 사랑 그리고 저의 전부를 돌려 드립니다. 주님의 십자가의 죽으심을 통하여 저에게 세례의 은총이 있었고 세례를 통하...  
32 목자의 소리 천주의 모친 칭호에 대한 역사적 배경 - 박명근 클레멘스 신부 9729  
천주의 성모마리아여, 당신의 보호하심에 우리를 맡기오니 어려울 때에 우리의 간절한 기도를 물리치지 마시고 항상 모든 위험에서 우리를 구하소서. 영화롭고 복되신 동정녀시여... 박명근 클레멘스 신부 (서울대교구) 제가 가톨릭 사제로서 신앙의 언어를 ...  
31 체험담 내 삶속의 메주고리예 성모님 - 허 안젤라 8809  
내 삶속의 메주고리예 성모님 허혜경 안젤라 / 의정부 성당 메주고리예에 다녀온 2001년은 30여년의 길지 않은 제 삶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해 준 특별한 한 해가 되었습니다. 신앙인으로서 막 걸음마를 시작한 설레임과 성모 어머니에 대한 사랑과 은총에 대...  
30 체험담 주님, 저를 당신의 도구로 써주소서 - 알렉산더 - 8385  
내 영혼과 마음을 영원히 바치오니 주님 받아주소서... - 알렉산더 - 그 옛날 지난 시간을 돌이켜보면 생각하기 조차 싫지만 이제는 웃으면서 말할 수 있습니다. 십 수년 전, 한창인 청년시절에 처음 주님을 접한 나는 외국에서 어렵고 힘든 가운데 세례를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