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삶은 스스로 선택하는 것입니다.


마리야 파브로바차는 1965년에 태어났다. 마리야는 부드럽고 조용하고 사랑스런 영혼을 지녔으며, 그녀의 빛나는 눈빛에서 내적인 기쁨을 분명히 느낄 수 있다. 1984년 이후 마리야는 매월 25일 온 세상을 위한 메시지를 받고 있다. 마리야와 함께 시간을 보내노라면, 하느님의 사랑은 완전하다는 것을 알아듣고 완전한 사랑은 모든 두려움을 몰아낸다. 마리야의 눈을 통해 하느님의 계획을 볼 때,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두려울 것이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마리야는 계속해서 매일 성모님을 만나며, 아홉 가지 비밀을 받았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질   문: 마리야, 성모님에 대해 말해 주겠습니까?
마리야: 저는 성모님을 매일 만나 뵙고 있습니다. 성모님께서는 믿음, 회개, 보속, 주 2회의 단식, 기도, 성사생활, 월 1회의 고해성사,  그리고 미사가 우리 삶의 중심이 되게 하라는 당신의 메시지에 응답하도록 우리를 초대하고 계십니다. 또한 성모님께서는 당신의 부탁에 더욱 깊이 응답하도록 날마다 우리를 초대하십니다.



질   문: 어떻게 해야 더 깊이 응답할 수 있는지 설명해 주겠습니까?
마리야: 성모님께서는 날마다 기도를 더 많이 하도록 우리를 격려하십니다.



질   문: 어떤 기도 말입니까?
마리야: 하느님께서는 마음으로 바치는 모든 기도를 받아 주시며, 기뻐하신다고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질   문: 당신은 어떻게 마음으로 기도합니까?
마리야: 성모님께서는 우리가 하느님께 시간을 내드려야 한다고, 진심으로 시간을 내어드려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날마다 특별히 하느님을 위해 시간을 따로 내면, 우리 삶 속에서 하느님께 공간을 내어드리는 그 진실한 삶의 자세가 차차 열매를 맺기 시작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진실한 마음으로 기도하는 법을 알게 될 것입니다.



질   문: 성모님께서는 어떤 모습을 하고 계십니까?
마리야: 성모님께서는 매일 저녁 흰 베일을 쓰시고 오십니다. 검고 곱슬한 머리카락에 눈은 푸르고, 발은 구름 속에 있으며, 머리 둘레로 열두 개 별이 왕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질   문: 마리야, 성모님께서는 매번 같은 모습으로 나타나십니까?
마리야: 축일에만 황금색 튜닉을 입으시고 평소에는 언제나 같은 옷을 입으십니다.  한번은 크리자밧 산 위에서 성모님의 옷에서 황금빛이 빛나며 퍼져 나왔습니다.



질   문: 성모님께서 당신을 만지거나 안아 주거나, 키스해 주신 적이 있습니까?
마리야: 네, 저는 그분을 여러 번 만져 봤고, 그분에게 키스를 받았습니다. 저는 성모님과 신체적 접촉을 합니다.



질   문: 성모님과 포옹할 때, 그분께서 정말 살과 피를 가진 인간처럼 느껴집니까?
마리야: 그럼요, 우리는 성모님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고, 아주 친합니다.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오실 때마다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성모님께서 슬퍼하실 때도 우리는 행복합니다.  성모님께서는 여러 번 우셨고, 그때마다 당신의 메시지를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회개하며 삶을 바꾸도록 부탁하십니다.  성모님께서 우시는데도, 우리는 기쁨에 넘칩니다. 성모님께서 우리와 함께하길 원하시고, 우리와 이야기하길 원하신다는 것이 얼마나 큰 은총인지 깨닫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굉장한 기쁨입니다! 성모님께서 우셔도 이런 기쁨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질   문: 성모님께서는 세상 다른 자녀들에게도 이런 사랑의 감정을 느끼십니까, 아니면 특별히 당신들 발현목격증인에게만 느끼십니까?
마리야: 성모님께서는 늘 말씀하시기를, 세상에 있는 당신의 자녀 하나하나를 똑같이 사랑한다고 하십니다.  그분께서는 편애하지 않으십니다. 그분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시는 것과 똑같은 방식으로 세상 사람 하나하나를 사랑하십니다.  다만 우리 발현목격증인들을 통해 당신 자녀들 하나하나에 대한 개별적 사랑을 보여 주시고 계십니다.



질   문: 성모님께서는 당신들 발현목격증인을 제외한 세상 나머지 사람들이 어떻게 그분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지 말씀해 주셨습니까?
마리야: 네, 성모님께서는 우리 모두가 기도를 통해,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느님의 사랑과 성모님의 사랑을 조금씩 느낄 수 있다고 약속

 하십니다. 이 큰 사랑을 체험하는 길은 바로 기도입니다.



질   문: 기도할 줄 모르는 사람의 경우는 어떻습니까?
마리야: 성모님께서는 우리가 기도를 통해 그들을 도울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기도를 통해 하느님을 알게 되고, 기도할 줄 모르는 사람들은 우리를 통해 하느님을 알아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둘이나 셋이 모여 함께 기도하면, 그들과 함께 거기에 계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질   문: 마리야, 왜 그처럼 많은 사람이 하느님을 알지 못하는 것입니까?
마리야: 우리 각자는 자유롭습니다. 우리는 하느님을 알게 되는 길을 택할 수도 있고, 하느님을 거역하는 길을 택할 수도 있습니다.

질   문: 세상의 모든 사람이 하느님을 알게 되는 기회를 갖습니까?
마리야: 네, 성모님께서는 세상 모든 사람이 그런 기회를 갖는다고 하십니다. 우리는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야 하고, 우리 자신의 삶으로 모범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느님을 더 깊이 알게 될수록, 다른 사람들이 우리를 통해 하느님을 아는 것이 더 쉬워지게 됩니다.

질   문: 마리야, 성모님께서 다른 곳에 있는 다른 사람에게 발현하지 않으시고, 왜 이곳으로 당신을 찾아오시는지 알고 있습니까?
마리야: 발현 초기에 저희가 성모님께 거기에 대해 여쭤 봤습니다.  영원하신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성모님께서 하느님의 계획을 명백히 드러내기 위해,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곳에서 이 세상의  아이들을 택할 수 있도록 허락했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이곳을 선택했다고 하셨습니다.



질   문: 그 이유를 말씀해 주셨습니까?
마리야: 네, 성모님께서는 바로 그것이 영원하신 하느님 아버지의 뜻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와 같은 은총이 주어질 때마다, 우리는 그 은총에 응답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성모님의 선택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 응답이 중요한 것입니다. 응답하거나 안하는 것은 자유입니다. 이 은총은 선물입니다. 우리는 응답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질   문: 성모님께서는 세상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에게 이런 초대를 보내십니까?
마리야: 네, 모든 사람은 이 메시지에 응답하도록 초대받고 있습니다. 응답하는 것은 우리 자신의 자유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응답하도록 강요하지 않으십니다. 따라서 우리가 선택권을 갖고 있습니다.

질  문: 이 메시지는 힌두교도와 불교도와 유대인과 개신교도, 이슬람교도와 무신론자를 위해서도 주시는 것입니까? 지상의 모든 사람을 위한 메시지란 뜻입니까?
마리야: 네, 이 메시지는 실천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것입니다.

질   문: 메주고리예의 메시지에 어떻게 응답해야 합니까?
마리야: 성모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우리는 기도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기도를 통해서 우리는 하느님과 성모님을 알게 되고, 하느님께서 우리가 어떤 길을 택하기 원하시는지 알게 된다고 하십니다.  성모님께서는 거룩한 미사가 우리 삶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많은 사람의 경우에 그들은 아직 하느님의 뜻을 모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늘 하느님과 더 가까워질 수 있다고 하십니다. 하느님과 더 가까워짐으로써, 거룩한 미사가 우리 삶의 중심임을 진정으로 이해할 수 있는 때가 올 것입니다.


질   문: 미사가 언제나 당신 삶의 중심이었습니까?
마리야: 오, 아닙니다! 성모님께서 제게 기도하는 것을 처음 가르쳐 주기 시작하셨을 때,  ‘주님의 기도’와 ‘영광송’을 매일 일곱 번 바치라고 하셨습니다.



질   문: 당신은 어떻게 응답했습니까?
마리야: 저는 “오, 성모님, 하루에 그렇게 많은 기도를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저는 시간이 없습니다!” 하고 말씀드렸습니다.


질   문: 지금은 기도를 얼마나 많이 합니까?
마리야: 제 삶 전체를 기도로서 하느님께 봉헌합니다.


질   문: 마리야, 성모님께서 예수님에 대해 가르쳐 주셨습니까?
마리야: 네, 성모님께서는 모든 말씀 안에서 예수님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성모님께서는 우리를 예수님과 조금씩 더 가까워지도록 도와주시려고 이곳에 계신다는 것을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예수님을 위해, 우리를 예수님께 데려가시려고 여기에 계십니다.


질   문: 당신은 성모 마리아를 통해 예수님과 더 가까워지게 되었다고 느낍니까?
마리야: 저는 성모님을 통해 예수님과 더 가까워졌다는 것을 압니다!  성모 마리아를 통하는 것이 어떤 다른 방법보다 예수님과 더 쉽고 빠르게 가까워지도록 합니다.


질   문: 예수님에 대해 말해 주겠습니까?
마리야: 성모님께서는 예수님이 우리 삶의 중심이시라고 늘 말씀하십니다. 발현 초기에는, 우리 삶의 중심은 성모님이셨습니다. 그러나 나중에, 성모님께서 우리를 인도해 주시면서 예수님이 우리 삶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그 말씀을, 예수님을 발견하고 그분과 더 가까워져야 한다는 뜻으로 알아들었습니다.


질   문: 당신은 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는지 알고 있습니까?
마리야: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심으로써 우리에게 당신의 사랑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우리를 위해 당신 목숨을 바치셨습니다.


질   문: 예수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모르는 것이 바로 우리의 문제라고 생각합니까?
마리야: 성모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느님 사랑의 커다란 신비를 깨닫게 되도록 기도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질   문: 그토록 많은 세상 사람이 하느님을 사랑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마리야: 많은 경우에, 사람들이 예수님을 알지 못하는 것은 그리스도인들이 예수님의 좋은 본보기를 보여 주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다른 사람에게 예수님을 모셔가지 않고 있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우리가 바른길로 돌아오도록 가르쳐 주고자 애쓰십니다. 우리의 변화된 삶을 통해, 우리 형제자매들이 예수님과 영원하신 하느님 아버지를 더 잘 알도록 도와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모님께서는 그리스도인인 우리에게 먼저 오신 것입니다.


 

                                               우리의 삶은 천국으로 가는 길입니다.


질   문: 당신은 늘 성모님과 예수님에 대해 생각합니까?
마리야: 네, 저는 예수님과 마리아님과 더욱더 가까워지도록 매일 노력하고 있습니다.


질   문: 늘 기도하고 싶어하면, 일하는데 어려움이 있지 않습니까?
마리야: 성모님께서는 우리의 일이 기도가 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질   문: 어떻게 그것이 가능합니까?
마리야: 우리가 영원하신 하느님 아버지께 우리의 일을 기쁘게 봉헌하면, 그 일은 큰 기도가 된다고 성모님께서 말씀하십니다. 기도는 서로 의사를 전달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우리의 일을 기쁘게 봉헌하면 하느님께서는 그것을 받아 주십니다.  바로 이것이 대화의 한 형태입니다. 커뮤니케이션이 바로 기도이기 때문에, 기쁘게 봉헌한 일은 어떤 일이든 기도가 됩니다.


질   문: 그러면 별로 즐겁지도 않고 맘에 들지도 않는 일이라 해도,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기쁘게 해드릴 수 있습니까?
마리야: 네, 우리는 언제나 우리의 일을 봉헌할 수 있습니다.  그 일이 우리를 고통스럽게 하거나 어려운 일이라면, 우리의 일을 하느님께 희생으로 봉헌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 일이 우리 마음에 드는지 안 드는지에 정신을 쏟는 대신, 그 일은 우리가 하느님께 봉헌하는 선물이기 때문에 우리는 그 일을 더 잘하고 싶어합니다. 이런 희생이 우리의 기도가 되고, 더욱 거룩해지도록 우리를 도와줄 수 있습니다.


질   문: 마리야, 결혼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부부들의 경우, 혼인성사로 이루어진 결혼 상태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하느님께서 모든 일이 잘 되게 해주시리라고 믿으며 그 삶을 하느님께 희생으로 봉헌하라고 제안하겠습니까?
마리야: 네, 그렇지만 이렇게 살아가면서, 기도를 정말 많이 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삶을 볼 때, 십자가를 지시고 갈바리아로 가시어 우리를 위해 돌아가신 것은 예수님께 큰 희생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갈바리아로 가시게 한 것은 희생이 아니었습니다. 바로 사랑이 그분을 갈바리아로 가시게 한 것입니다!  이처럼 결혼문제에 대해 응답할 때, 사랑으로 결정을 내리도록 기도를 많이 해야 합니다. 사랑은 평화를 가져다줍니다.


질   문: 마리야, 하느님께서 왜 당신을 창조하셨는지 알고 있습니까?
마리야: 저는 이렇게 이해하고 있습니다. 즉 하느님의 사랑은 너무나 위대하십니다.  그리고 하느님께서는 당신 사랑으로 저까지 창조하셨습니다. 저는 하느님 사랑의 열매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특별한 선물을 주셨습니다. 하느님께서는 당신 자신보다 우리를 더 사랑하고자 하십니다. 그분께서는 우리에게 자유를 주셔서 우리가  스스로 당신의 사랑에 응답할 것인지 결정할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우리의 삶은 그냥 순간적인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삶은 곧 천국으로 가는 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질   문: 하느님께서 당신 자신보다 우리를 더 사랑하신다는 것이 무슨 말입니까?
마리야: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당신 피조물이기 때문에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하느님께서는 당신 모상대로 당신과 비슷하게 우리를 만드셨습니다.

질   문: 하느님께서 우리도 당신을 사랑하기를 바라시고,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주셨다면,  우리에게는 그분께 상처를 드릴 능력도 있다는 뜻입니까?
마리야: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모든 것을 다 하신다고 볼 때, 우리는 그분의 마음을 상하게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당신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보여 주시고자 아드님까지 세상에 보내시어 우리를 위해 죽게 하셨습니다.  하느님께서는 당신 사랑에 응답하도록 우리를 창조하셨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자유가 있으므로 하느님을 사랑하지 않기로,  우리를 사랑하시는 그분의 크신 사랑에 응답하지 않기로 택할 수 있다는 의미에서 그 말은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