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나는 오늘도 역시 너희들을 기도에로 부른다. 너희의 기도가 살아 있는 반석과 같이 강하게 되어 너희들의 삶으로 증거할 수 있을 때까지 기도하여라.
너희 믿음의 아름다움을 증거하도록 하여라. 나는 너희와 함께 하며 너희 한사람 한사람을 위해 나의 아들 예수님 앞에서 중재하고 있다.
나의 부름에 응답하여주어 고맙다."


( 2013년 1월 25일 성모님께서 모든 자녀들에게 주신 메시지 ) 



주석: 성모님께서 주신 메시지의 특별한 의미에 대하여…

1월 25일 성모님께서 주신 메시지에서 “너희들의 기도가 살아 있는 반석과 같이 강하게 되어” 라고 말씀하신 이 구절은 메주고리예 지역 주민들에게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고 합니다. 메주고리예 주민들은 전통적으로 돌을 가지고 집을 지을 때, 전체 가옥를 지탱할 수 있을 만큼 움직이지 않는 단단한 돌을 땅에 묻어 기초를 만드는데 이 돌은 "살아있는 반석" 이라고 불리웁니다.


(캐티 놀란의 "maria tv "1월 28일 묵상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