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년 6월 23일(금) 발현산에서  성모님 특별발현시(22시) 이반을 통해 주신 메시지 :: 


이반: 오늘밤 성모님과의 만남을 여러분들에게 설명해 드리고자 합니다. 성모님께서는 오늘도  기쁘고 행복하게 오셨고,  먼저 어머니로서의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찬미 예수님!” 하고  우리 모두에게 인사하셨습니다.  그 후 두 팔을 펼치신 상태로 이곳에 모여 있는 우리 모두를 위해 한동안 기도하셨고, 특히 이 자리에 계신 환자들을 위해 기도하셨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에게 와서 평화의 모후로 나를  알려주었다. 오늘도, 나는 평화를 위해 기도하라고 너희를 부르고 싶구나. 사랑하는 아이들아, 평화가 있기를, 평화가 세상을 지배하기 시작하기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꾸준히 기도하여라. 악에 맞서 싸우고, 너희를 속이고 있는 오늘 날 세상의 우상들과 죄에 맞서 싸워라. 굳건해지고, 믿음 안에서 강해지거라. 그리고 믿음 안에서 강해지기 위해 기도하여라. 기도하여라, 기도를 통해서 내 아들 예수님과 만나거라. 그분께서 너희에게 힘을 주시고, 은총을 주실 수 있도록 말이다.  그분을 향해 열려 있어라. 엄마인 나는 너희 모두를 위해 기도하면서 아드님 앞에서 너희 모두를 위해 전구하고 있단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도 내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그 후 성모님은 어머니로서의  축복으로 우리 모두를 축복하셨고, 여러분이 축성 받기 위해 가지고 오신 모든 것을 축복해 주셨습니다. 저는 여러분 모두와 여러분에게 필요한 모든 것, 여러분의 지향, 여러분의 가정, 그리고 특별히 환자분들을 성모님께 말씀드리며 봉헌했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여기 있는 우리 모두 위로 계속 기도하셨고,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평안히 가거라!”라고 인사하시고,  기도하시면서 빛나는 십자가의 모습으로 떠나셨습니다.

( https://www.facebook.com/sungmotour에서 발췌 및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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