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오늘도 나는  너희와 함께하며 기쁨으로 너희를 부르고 있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오늘도 나는 너희와 함께 하며 기쁨으로 너희 모두를 부르고 있다. 기도하여라. 그리고 기도의 능력을 믿어라. 나의 어린 아이들아, 마음을 열어라.  그러면 하느님께서 당신의 사랑으로 너희를 채워 주시어 너희가 다른 이들에게 기쁨이 될 것이다. 너희의 증거가 힘이 있게 될 것이며, 너희가 하는 모든 것이 하느님의 자애로움으로 엮어질 것이다. 너희가 하느님을 첫자리에 모실때까지  나는 너희와 함께하며 너희와 너희 회개를 위해 기도하고 있단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 2015년 5월 25일 메주고리예 성모님 메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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