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오늘도 역시 나는 너희들을 기도에로 부른다.  기도가  너희들과 하느님을 만나게 해주는  날개가 되게하여 다오.  세상은 지금 시련의 시점에 들어 왔으며, 이는 하느님을 잊고 그분을 저버렸기 때문이란다.  그러므로 나의 어린 아이들인 너희들은  무엇보다도 하느님을 찾고, 그분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라.  나는 너희와 함께 하며 내 아들 예수님께로 너희를 인도하고 있단다. 그러나 너희들은 하느님 자녀로서의 자유의지로  "네"  라고 응답하여라. 나의 어린 아이들아,  나는 너희를 위해 전구하고 있으며  무한한 애정으로 너희를 사랑한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


( 2015년 8월 25일  모든 이들에게 주시는 메주고리예 성모님의 메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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