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도 역시 나의 기도는  너희 모두를 위해, 특히 나의 부름에 대해 마음이 굳어진 이들을 위한 것이란다. 너희들은 은총의 나날 안에 살고 있지만, 하느님께서 나의 현존을 통해 너희에게 주고 계시는  선물들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어린 아이들아, 오늘도 역시 거룩해 질것을 결심하고 이 시대의 성인들의 모범을 본받아라. 그러면  그 거룩함이 너희안에 실현이 될 것이다. 어린 아이들아, 사랑안에서 기뻐하여라. 하느님의 눈에 너희는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유일한 존재이며, 이 세상에서 하느님의 기쁨이 되기 때문이다. 그러니 평화와 기도, 사랑을 증거하여라.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 2015년 10월 25일 메주고리예 성모님 메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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