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도 나는 내 아들 예수님을  너희에게 모시고 와서, 그분을 안고 그분의 평화와 
천국에 대한 갈망을 너희에게 주고 있단다.  나는 너희와 함께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있으며, 너희가  평
화가 되어주기를 청하며 부른다. 나는 어머니로서의 내 평화의 축복을 너희 모두에게 보낸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   

                                                                                   ( 2015년 12월 25일 메주고리예 성모님 메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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