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jana, who receives the 25th message from Our Lady

    



“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삶을 통한 기도와 보속이 나의 아들 예수님과 그분의 거룩한 빛에로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자 하는 진정한 노력이 되도록, 나의 모성적인 사랑으로 너희를 도와 주고 싶다. 그렇게 함으로써, 너희 자신을 죄로부터 끊어버리는 방법을 알게 것이다.  모든 기도와 모 든 미사, 그리고 모든 단식은 나의 아들 예수님께 가까이 다가 가려는 노력이며, 그분의 영광을 기억하는 것이며, 죄를 피하는 피난처이고, 좋으신 하느님 아버지와 그분의 자녀들이  새롭게 일치하여 하나가 되는 길이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사랑이 넘치는 열린 마음으로 하느님 아버지께서 성령으로 너희를 밝혀 주시도록 큰 소리로 그분의 이름을 불러라.  너희는 성령을 통해 하느님 사랑의 샘이 될 것이다. 나의 아들 예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 그분의 사랑과 평화에 목말라 하는 모든 사람들이 이 샘에서 물을 마시게 될 것이다.  고맙다. 너희들의 목자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나는 그들이 내가 어머니의 손길로 주는 축복과 나의 모성적인 마음으로 돕고 있음을  언제나 느끼기를 바란다. "


< 2014년 4월 2일 믿지않는 이들에게 주시는 성모님 메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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