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jana, who receives the 25th message from Our Lady

 

    

    "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엄마인 나는 너희들이 올바르게 살 수 있도록, 너희들에게  필요한 것을 위해서, 그리고 너희 자신을 깨달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너희와 함께 하고 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너희  스스로 자신을 깨닫고,  결정할 수 있는 자유의지를 너희에게 주셨다. 나는 너희를 도와서 진리를 가르치는  어머니가 되고 싶단다. 그러면  너희들이 단순하게 열린 마음으로  빛과 무한한 순수함을 깨달아, 희망을 가져오는 그 빛으로서 어두움을 물리치게 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아픔과 고통을 알고 있다.  엄마보다 너희를 더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누가 있겠느냐?  너희들은 나의 자녀가 아니더냐? 나를 이해하고 따르는 사람은 너무 적고, 많은 사람들이 길을 잃고 아직도 나의 아들 예수님의 진리를 깨닫지 못하고 있구나. 그러니 나의 사도들아, 기도하며 실천하여라. 빛을 가져와 희망을 잃지 말아라.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  나는 특별히 너의들의 목자와 함께 하며  모성적 마음으로 그들을 사랑하고 보호한다. 그들이  나의 아들 예수님이 너희에게 약속하신 천국으로 너희를 이끌 것이기 때문이다.  고맙다. "

( 2014년 5월 2일 믿지 않는 이들에게 주시는 성모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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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성모님의 발현을  보고 있는 메주고리예 목격 증인 이반, 마리야, 이반카, 비스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