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jana, who receives the 25th message from Our Lady

 

"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 모두를 부르고, 나의 자녀로 받아 들인다.  나는 너희가  나를 엄마로 받아 들여 사랑하기를 기도하고 있단다. 나는 나의 성심 안에서 너희 모두와 하나가 되어 있고, 너희 가운데 내려 왔으며, 축복하고 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하고, 너희를 위해 전구하고 있기에 너희들이 나에게서 위로와 희망을 얻고 싶어 한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나는 너희들이  내 아들 예수님 안에서 나와 하나가 되어 나의 사도가 되기를 청하며, 새로운 삶과 사랑으로 부르고 있다.  사랑은 기도이며, 용서는 사랑이기에 기도가 없으면 사랑을 할 수 없고, 용서가 없으면 기도를 할 수가  없단다. 나의 자녀들아, 하느님께서는 사랑하고 용서할 수 있도록 너희들을 사랑하라고 창조 하셨다. 사랑에서 나오는 모든 기도는 너희를  내 아들 예수님, 그리고 성령과 하나로 일치시켜 주고 있다. 그러면 성령께서 너희를 비추어 주시어 모든 일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나의 사도들은  내 아들 예수님을 사랑하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끄는 진리를 깨닫고 있기 때문에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기도하게 될 것이다. 너희들의 목자들이 항상 순수한 마음으로 사랑과 진리의 길, 곧  내 아들 예수님의 길로 너희를 이끌 수 있도록 그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고맙다."

 

             (2014년 6월 2일 믿지 않는 이들에게 주시는 메주고리예 성모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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