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jana, who receives the 25th message from Our Lady




 
" 나의 자녀들아, 
내가 너희들과 함께 하는 이유는, 지금은 너희에게 불가능한 일처럼 보일지라도 나의 사명, 즉 ‘선’이 승리하도록 너희를 도와 주는 것이다. 너희들이 많은 것들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나도 내 아들 예수님이 내 곁에서  자라면서 나에게 말해주신 그 모든  것을 이해하지 못했었지만,  나는 내아들을 믿고 따랐다.  나는 너희들도 나를 믿고 따라 주기를 청한다. 그러나, 나의 자녀들아, 나를  따른다는 것은 나의 아들 예수님을 그 무엇보다도 사랑하다는 것이며, 어떤 차별도 없이 모든 사람 안에 있는 그분을 사랑한다는 것이다.  너희가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들이 다시한번  세상 것들을 끊어버리고 기도와 단식을 하라고 초대한다.  성체가  너희 영혼의 생명이 되게하라고 청한다.  내가 너희들을 세상에 사랑과 자비를 전하는 나의 빛의 사도가 되어 달라고 부르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영원한 생명에 비하면 너희들의 삶은 아주 순간에 불과하단다. 그리고 너희가 내 아들 예수님 앞에 왔을 때, 그 분께서는  너희 마음 안에 얼마나 많은 사랑이 있는지를 보실 것이다.  나는 너희가 올바른 사랑을 전할 수 있도록 너희가 그분과 일치하고, 너희들의 일치를, 너희와 너희와 목자들 사이에 일치를 위한 은총을 내 아들 예수님께 간청하고 있다. 내 아들 예수님은 너희들의  목자들을 통해 항상 당신을 내어 주시며,  너희들의 영혼을 새롭게 하고 있음을  잊지 말아다오. 고맙다. "

 (2014년 8월 2일 믿지 않는 이들을 위해 미리야나에게 주신  성모님 메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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