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오늘도 나는 빛나는 별들이 빛과 아름다움으로써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듯이, 너희들도 별과 같이 빛 나기를 청하며 부른다.  나의 어린 아이들아,  너희들도 나와 내아들 예수님의 사랑으로부터 멀어 진 이들에게  빛과 아름다움, 기쁨과 평화, - 특별히 기도 - 가 되어라. 나의 어린 아이들아, 너희 마음안에 있는 신앙의 기쁨 안에서 믿음을 증거하고 기쁘게 기도하여라. 그리고 하느님으로 부터 받은 귀한 은총인 평화를 위해 기도하여라.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 

 

( 2014년 9월 25일 발현 목격증인 마리야에게 주신 메주고리예 성모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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