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드리는 기도의 빛으로, 너희를 만나는 이들이 감화될 수 있도록 기도하고, 기도하며 또 기도하여라.  성경을 너희 가정에서 잘보이는 곳에 두고  읽도록 하여라. 그렇게 함으로서, 그 평화의 말씀들이  너희들의 마음 안에서 흘러 넘치기 시작할 것이다. 나는 너희들과 함께 기도하고 있으며,  작은 아이들아, 나는 너희가 나날이 하느님의 뜻에 너희 자신을 열도록 기도하고 있단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주어 고맙다. " 


(2014년 1월 25일 성모님 메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