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jana, who receives the 25th message from Our Lady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나는 어머니로서의 사랑으로 너희들을 사랑하며, 나의 모성적인 인내심으로  너희가 서로 사랑하고 일치할 수 있기를 기다리고 있다. 

    나는 너희가 하느님의 자녀들, 내자녀들로서  하나의 공동체를 이루기를 기도하고 있으며.  너희가 공동체안에서 기쁘게 믿음의 삶 안으로 돌아와,     나의 아들 예수님의 사랑안에서 살기를 기도하고 있단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나의 사도가 되도록 모으고 있으며, 너희가 다른 이들로 하여금 나의 아들 예수님의 사랑을 알수 있도록 그들을 데려오는 방법을 가르치고 있다.  너희의 열리고 깨끗하여진 마음을 나에게 다오.  그러면 내가 그 마음을 나의 아들 예수님의 사랑으로 채워줄 것이다.  그분의 사랑이 너희에게 삶의 의미를 가져다 줄 것이고,  내가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다.  너희가 하느님 아버지를 만날 때까지 내가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사랑과 믿음을 가지고 하느님 아버지께로 향해 가는 사람들은  구원을 받을 것이다.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  나의 아들 예수님께서 너희의 목자를 선택하시고,  그들을 신뢰하신 것과 같이 너희의 목자들을 신뢰하여라.  그리고 그들이 너희를 인도할 수 있는 사랑과 힘을 갖도록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고맙다."


 <  2013년 10월 2일 믿지않는 이들을 위해 미리야나에게 주신 성모님 메시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