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자녀들아 , 

주님께서 너희에게 그분의 평화를 주시도록 나는 평화의 왕이신 그분을 너희에게 모시고 온다. 나의 작은 아이들아, 기도, 기도 기도하여라. 하느님과 그분의 나라를 위하여 결심한 이들의 얼굴에서 기도의 열매를 보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아들 예수님과 함께 너희 모두에게 평화의 축복을 내린다. 나의 부름에 응답하여 주어 고맙다." 


 < 2013년12월 25일 마리야를 통하여 주신 메주고리예 성모님 메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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