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새로운 삶으로 부른다.

처음처럼  고해성사를 보며

죄와 싸우고  거룩한 삶을 살기로 결심하여라.

하느님의 사랑이 너희를 통해 이 세상에 흘러 넘치고,

평화가 너희 마음을 다스리기 시작할 것이며,

하느님의 축복이 너희를 가득 채울 것이다.

나는 내 아들 예수님 앞에서 너희 모두를 위해 전구하고 있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14년 3월 25일 성모님 메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