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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기쁜 마음으로 너희 모두를 사랑하며 티 없이 깨끗한 나의 성심에 더 가까이 오라고 너희를 부른다. 그러면 내가 너희를 내 아들 예수님께로 더욱더 가까이 이끌어 줄 수 있고, 예수님께서는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을 풍요롭게 하시기 위해 그분의 평화와 사랑을 너희에게 주실 수 있단다.  어린 자녀들아,  기도에 너희 자신을 열어라.  나의 사랑에 너희 자신을 열어라. 나는 너희의 어머니로서 너희 홀로 방황하며 죄악 속에 있도록 내버려 둘 수 없단다. 어린 자녀들아,  너희는 나의 자녀 곧 나의 사랑스러운 자녀로 부름 받았기에 나는 너희 모두를 나의 아드님께 봉헌할 수 있단다. 나의 부름에 응답하여 주어 고맙다. “

                                                             

 <  2013년 6월 25일 성모님 메시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