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자녀들아

따스한 햇살을 향해서 피는 꽃들처럼 너희의 마음도 믿음 안에서 열릴 때까지 지속적으로 기도, 기도, 기도하여라.

지금은 하느님께서 나의 현존을 통하여 너희에게 주시는 은총의 시간이건만너희는 나의 마음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구나.

따라서 나는 너희를 개인적 회개와 가족과의 기도에로 부른다. 

성서가 너희에게 유익함이 되도록 하여라.나의 모성적 축복을 너희 모두에게 내린다.

나의 부름에 응답하여 주어 고맙다."
 
                                                 (2013년 4월 25일 성모님 메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