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사랑하는 내 아들 예수님의 마음이 열릴 수 있도록  너희의 기도가 매우 강력해질 때까지 믿음과 기도 안에서 강하고 단호한 결심을 하라고 너희를 부른다.  기도하여라 어린 자녀들아,  너희 마음이 하느님의 사랑을 향해 열릴 때까지 쉬지 말고 기도 하여라. 나는 너희와 함께하며 너희가 회개하도록 너희 모두를 위해 기도하며 중재하고 있단다.  나의 부름에 응답하여 주어 고맙다."


                                                 <  2013년 5월 25일 메주고리예 성모님 메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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