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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주고리예의 빛나는 성모님상은

우리에게 빛과 평화, 기쁨 그리고 기도를 청하시는 싸인입니다!


목격증인 비스카는 크로아타아 일간지 - Croatian daily Slobodna Dalmacija- 와의 인터뷰에서 그녀가 어린 시절 부터 살던 방에 있는 성모상에서 빛이 나기 시작한 것에 대해 말하고 있다. 9월 23일, 메주고리예 성모님 발 현 목격증인 비스카는 그녀의 오래된 방에의 성모상에서 빛이 나고 있는 것은 성모님께서 기도 하라는 싸인을 주시는 메시지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비스카: 어머니께서 전화를 하셨을 때, 저는 거리에 있었습니다. 저는 어머니에게 성모님께서 기도하라고 청하시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질문: 당신은 매일 성모님을 만나 대화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당신은 성모님께 빛이 나고 있는 성모 상에 대해 여쭤 보셨습니까? 만일 그렇다면 어떻게 답을 하셨는지요?

비스카: 저는 그 일에 대하여 성모님께 여쭈어 보지 않았으며, 성모님도 저에게 아무 말씀도 하지 않으셨 습니다. 필요하다면 성모님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을 겁니다. 하지만 저는 그 성모상에서 빛이 나는 것이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빛과 평화, 기쁨 그리고 기도를 청하시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세상은 어둠에 잠겨있고 우리의 영혼은 어둠으로 차 있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여러해 동안 이곳에 발현하시고 계십니다. 그분께서는 끊임없이 우리가 그러한 일들을 이해 할 수 있도록, 메시지를 주고 계십니다. 우리는 그러한 것을 향해 마음을 열어야합니다. 성모님께서는 누구라도 그렇게 할 수 있다고 우리 모두에게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질문: 빛이 나고 있는 성모상이 메주고리예의 성모상이 아니라 루르드 성모님상인 것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비스카: 성모님은 모두 한 분이십니다. 성모님께서는 그러한 메시지를 주길 원하십니다. 그 성모님상은 정확히 30년 전, 이태리의 순례자들이 루르드에서  모셔 온 것을  저에게 준 것입니다. 그리고 성모님상에서 빛이 나는 것을 처음 발견한 사람들도 이태리 순례자들이었습니다. 그것은 성모님께서 하시는 일입니다. 저는 아무것도 판단하지 않습니다.  




발현 목격증인 비스카의 방에 있는 성모님상이 특별한 빛을 발하고 있다!

2013 년 9월 23일 오전 9시 20분경 발현언덕 아래에 있는 발현 목격증인 비스카가 어린시절에 쓰던 방에 있는 40년이 된 성모님상이 어두움속에서 빛을 내기 시작했다. 이 소식을 들은 수 많은 지역주민들 과 순례 객들이 하나둘씩  비스카의 방으로 모여들기 시작했다.

목격증인 비스카의 가족들이 40년 동안 소장해 오던  성모님상이  불도 켜지지 않은 어두운 방에서 지속적으로 빛을 내고 있어 월요일 오후 메주고리예 마을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메주고리예 주민 로라 마르카잔 버뮤어는 페이스북에 이렇게 전하고 있다.
" 정말 놀랍습니다. 오늘 21, 20 사이즈의  성모님상이 비스카가 태어난 방에서 샛별처럼 빛을 내고 있습니다. 주변 사람들이 그것을 보기위해 모여들고 있습니다. 사진을 찍지 마십시오. 플래쉬 빛때문에  빛을 발하 는 모습이 보이지 않게 됩니다.  맨 눈으로만 그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정말 아름답습니다. 그 모습을 직접 보려는 수백명의 주민들과 순례객들이  그룹으로 비스카의 집 마당의 계단에서 부터 길거리까지 줄을 지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수 많은 순례자들이 오고 있으며  그 성모님을 보기위해 2시간씩 기다리고 있다고 ‘medjugorje 25.06,1981’ 은 전하고 있다. 
사 진을 찍기 위해 플래쉬를 터트리려고 시도하면 성모상의 빛은 사라지고 본래의 모습이 된다. 그러나 한주민이 자정경에 플래쉬를 터트리지 않고 왼쪽에서 그 빛을 포착하며 성공적으로 사진을 찍을수 있 었다. "하지만 사진에서 나오는 그 이상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매우 밝게 빛나고 있습니다." 라고 로라 마카잔 버뮤어가 ‘medjugorjetoday’에 전해주고 있다.
 
이태리 출신 지역주민 한명은 처음에 비스카가 그녀의 방에서 빛을 발하고 있는 성모상을 보았다고 덧붙여 전한다. 

" 비스카는 이 빛을 보고 매우 기뻐하며 성모상앞에서 무릎꿇고 기도하였다고 합니다." 


 이 성모상을 본 사람들은 매우 큰 감동을 받고 아무 말을 하지 못할 정도라고 한다. 
빛을 발하는 성모상을 직접 본 한 젊은이는 크로아티아 뉴스 포탈 네브닉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본 것에 대하여 이렇게 전했다.  
" 정말 뭐라고 표현할 방법이 없습니다.  여러분이 그 모습을 직접 보게 되면 제 말을 이해할 것입니다. 할 말이 없습니다. 마음을 감싸는 뜨거움을 정말 말로는 표현하기 여럽습니다." "처음에는 매우 생소하여 이상하게 느껴졌습니다. 초자연적이라고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러한 일은  매일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며 지금까지 있었던 치유와 같은 모든 기적들 중에서도 가장 귀중한 것이라고 여겨집니다. 정말 잊을 수 없은 경험입니다. 여러분들도 할 수 만 있다면 와서 직접 보셔야합니다. 저는 이러한 일이 사람들로 하여금 돌아 가서 하느님과 메주고리예를 믿기 시작하는 더욱 강한 증거라고 생각됩니다." 
 
마을 주민 로라 마카잔 버뮤어는 ‘medjugorjetoday’와 이태리 ‘웹 가다 콘메’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전하고 있다.
" 틀림없이 이것은 메주고리예 교구의 공동체를 위한 싸인일 것입니다. 특히 이곳 비야코비치 (집근처) 공동체를 위한 것일겁니다. 왜 하필 그 집에서 이러한 일이 일어났겠습니까?  왜 하필 한달전이 아닌 지금일까요?  지금은 가장 적은 순례객들이 있는 시기입니다. 일주일 전쯤  한 마을 주민이 “우리는 모 두 30년 전과 같이 기도하는 모습으로 돌아가야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이러한 형상은 그에 대한 응답으로서의 싸인이고  메주고리예 교구에 있는 사람들에 대한 특별한 초대일겁니다. 비야코비치 마을의 중심에서 며칠전에 끝낸 추수후에  어떤 일이 있을 것을 예상하고 있는 듯한 말을 비스카의 어머니에게 들었습니다. 어젯밤 그것을 본 80 퍼센트의 사람들이 메주고리예에 있는  크로아티아 젊은이들이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젊은이들과 그의 가족들이 메주고리예를 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모든 사람들이 밤이 되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http://www.medjugorjetoday.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