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도 나는 너희와 함께 기뻐하며, 마음으로 기도하라고 너희 모두를 부른다. 어린 아이들아, 여기서 하느님께서 나를 통해 베푸시는 그 은총에 나와 함께 감사드리라고 너희를 모두 부르고 있다. 나는 이곳이 기도의 장소뿐 아니라 마음이 만나는 장소가 되기를 바라고 있음을  너희가 깨닫기를 바라고 있다. 나의 마음과 예수님 마음과 너희 마음이 한마음이 되어, 사랑과 평화의 마음이 되기를 바란다. 어린 아이들아, 그러므로 기도하여라. 비록 사탄이 말다툼과 불안을 조성하더라도 하느님께서 이곳에서 행하시는 모든 일에 대해 기뻐하여라. 나는 너희와 함께 있고 너희 모두를 사랑의 길로 이끌어 주고있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1999년 7월 25일 성모님 메시지)


메주고리예 성 야고보 성당 소식

2018년 3월 성체 분배 통계 :  48,000
    거룩한 미사 공동 집전 참여 사제 :  1,304  (매일 4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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