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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성모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



 메주고리예 성모님께서 발현초기에 목격증인들에게 8월 5일이 당신의 생일이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애들아, 너희는 8월 5일이 내생일인 것을 알고 있니? 너희는 나에게 어떤 선물을 할수 있니?" 


그당시 가장 어렸던 야콥이  " 저는 성모님께 생일선물을 사드릴 돈이 없어요." 라고 고 안타까워하자,

성모님께서 미소를 지으시고 사랑스럽게 어린 야콥을 바라보시며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사랑스러운 야콥아, 내 생일선물 마련하는데 돈이 필요 없단다. 

                   오늘 네가 어떤 기분이든지 혹은 누가 뭐라고 하든지 고통스러운 일이 있더라도 말을하지 말고

                 하늘을 바라보며 큰소리로  이렇게 외쳐보아라. " 사랑하는 예수님,  제 마음은  당신을 사랑합니다!"  

                 그 다음날,  성모님께서 야콥에게  전 날밤 야콥이 준 생일 선물들을 고맙게 받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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