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멕시코에서 일어난 성체 기적입니다.
위대하신 하느님을 만나보세요.


 2013년 7월 24일 낯 12시 정각 구디스 신부는 기도를 하려고 무릅을 끓었다.
 이때  갑자기 번쩍이는 빛을 보았으며 거룩한 음성을 들었다.

 

" 온 종일 여기에 모여 있는 사람들에게 축복을 내려주는 종을 울려라.

 너의 작은 감실을 성당 제대로 옮겨라.

오후 3시 이전에 감실을 열지마라. 내가 성체 기적을 행하겠다.

이 성체의 기적은 사랑의 화신이며 어머니이신 복되신 성모님안의 성체 기적이라고 부릴 것이다

네가 들은 음성을 신부들에게 전하여 신부들이 회개하고 변화되게 하여 모든 영혼들을 축복해주어라. "


구디스 신부는... 
" 저의 주님, 저는 당신의 종, 당신 뜻대로..." 라는 말만 되풀이 할뿐, 다른 말은 한마디도 하지 못했다고 한다.

http://bbs.catholic.or.kr/attbox/bbs/board/read.asp?maingroup=2&gubun=100&seq=6&table=gnboard&group_id=1&sub_id=2&recycle=&RecHostcle=&ReadFlag=&bbscode=&id=82995&keyfield=&key=&page=1
 (출처: 서울 대교구 굿 뉴스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