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나에게 봉헌된 이 달에 너희가 바치는 기도와 희생에 모두 감사하고 싶다. 어린 아이들아, 또한 나를 통해 특별히 천국과 연결되어 있는 이 달에, 너희가 모두 적극적이 되었으면 좋겠구나. 너희 모두가 삶과 모범을 통해 구원 사업에 협조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도록 기도하여라. 어린 아이들아, 모든 사람이 회개하여, 너희 안에서 나와 내 아들 예수님을 알아보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를 위해 전구하며, 너희가 그들의 빛이 되도록 도와주겠다. 다른 사람들을 도우면서 너희 영혼도 구원받을 것이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1996년 5월 22일  메주고리예 성모님 메시지)


메주고리예 성 야고보 성당 소식

2017년 4월 성체 분배  통계 :  160,300
    거룩한 미사 공동 집전 참여 사제들 :  2,672 (매일 89명)


104-1.jpg

104-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