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회 게시판

글 수 120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국제 청년 대회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file
6013   2019-07-06 2019-08-02 04:21
공지 나의 성심이 승리할 것이다 / 성모님과 함께하는 십자가의 길
16055   2020-11-02 2023-12-28 21:13
118 루이사 피카레타의 하느님 뜻 영성에 대한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공식 발표입니다.
637   2023-11-14 2023-12-25 20:56
+ 찬미 예수님 그동안 평화의 모후 선교회 웹사이트에 있던 " 루이사 피카렛타의 천상의 책"은 많은 신부님들과 수도자 및 봉사자들께서 신앙생활에 도 움이 된다고 적극 추천해 주시어 여러분들과 함께 공유하여 왔습니다. 그러나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신앙 ...  
117 메주고리예 평화의 모후께 드리는 9일 기도
1945   2022-06-16 2022-10-26 22:27
메주고리예 평화의 모후께 드리는 9일 기도 성모님께 드릴 선물 : 평화의 모후께 드리는 9일 기도 메주고리예 * 역자 주 : 메주고리예 발현 20주년을 맞이하여 본당에서 발표된 공식 기도문 25주년을 맞이하여 번역하였음 성모님 발현 20주년을 맞이하여 성모...  
116 3월 25일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께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봉헌
1197   2022-03-25 2022-06-03 00:25
교황, 오는 3월 25일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께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봉헌 프란치스코 교황이 오는 3월 25일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오후 5시 성 베드로 대성전에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를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께 봉헌하는 예식을 주례한다. 같은 ...  
115 새로운 "교황청 순시자" Aldo Cavalli 알도 카발리 대주교님
980   2022-02-13 2022-03-25 07:59
2022년 2월 11일 메주고리예 본당과 성지 순례자 사목을 담당하셨던 Mons. Hoser Henrik 호세르 헨리크 대주교님을 대신할 새로운 "교황청 순시자" Apostolic Visitor Aldo Cavalli 알도 카발리 대주교님께서 도착하셨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보내신 메...  
114 12월 8일 원죄 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917   2021-12-08 2022-02-16 05:05
#example1 { border: 2px solid black; padding: 25px; background: url(http://qpmm.org/files/attach/filebox/762/022/001/9a6c1deb2110399c3bdc0c2105ccb7d1.jpg); background-repeat: no-repeat; background-size: cover; } + 어머니의 원죄없으신 잉태를 ...  
113 [성 요셉의 해 4th 평화의 메시지] 하느님 자비의 주일
1234   2021-04-10 2021-06-13 22:53
+ 하느님 자비의 주일 축하드립니다! 성 요셉의 해 특집 네 번째 평화의 메시지로 “두려워하지 마라”를 준비해 보았습니다. 4월 중 어느 날에 이 영상을 공개할까 고민하다 하느님 자비의 축일을 선택했습니다. 이번 영상은 교황님 교서 “아...  
112 2021년 사순절 묵상 “성모님께서 요청하시는 단식”
1413   2021-03-10 2021-04-05 21:37
2021년 사순절 묵상 “성모님께서 요청하시는 단식” “기도와 단식으로 전쟁도 멈추게 할 수 있다. 작은 아이들아, 믿으며 이 은총의 시간을 신앙 속에서 신앙 안에서 살아라.” 평화를 빕니다! 많은 분들께서 성모님 메시지를 보시고 단식에 관해 질문을 하셨습...  
111 나의 성심이 승리할 것이다 file
3878   2020-11-07 2021-04-11 20:39
 
110 2020년 대림강론 -프란치스코 교황 file
3258   2020-08-01 2021-01-13 06:33
 
109 신종 전염병 극복을 위해 모든 이들과 함께 바치는 십자가의 길과 묵상 file
3722   2020-03-13 2020-07-27 09:55
 
108 바티칸, 메주고리예 청소년 축제에 참가 승인 확인 file
4053   2019-08-07 2019-10-13 14:58
 
107 바티칸, 메주고리예 “예수님을 따르는 것은 새로운 사람이 되는 것” file
3621   2019-08-07 2019-10-13 14:59
 
106 2019년 7월 메주고리예 성야고보 본당 소식 file
3579   2019-08-01 2019-10-13 15:00
 
105 교황, 메주고리예 순례 공식 허용 file
5913   2019-05-13 2019-10-13 15:00
 
104 “그리스도인의 삶은 마리아께 자신을 맡기며 주님을 섬기는 것입니다” file
3638   2019-01-25 2019-01-25 22:35
 
103 교회를 악마에게서 보호하기 위한 묵주기도 요청 file
6371   2018-10-03 2019-01-06 09:48
 
102 메주고리예 순례 공식 허가 – 교황청 특사 file
5218   2018-06-17 2018-06-28 20:19
 
101 맡겨드림... file
4536   2018-05-18 2018-05-26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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