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00 성모님을 그리워하며... 2013.07.13 11524
99 오소서, 성령이여! 2013.07.13 12384
98 성체를 받아 모심에... 2013.07.12 11468
97 하느님 품안으로... 2013.07.12 11612
96 영혼들의 기도 2013.07.12 9852
95 사랑하올 성부여, 2013.07.10 11754
94 하늘에 계신 성부여, 2013.07.10 11887
93 하느님은 언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가? 2014.11.23 10150
92 다섯째 계명, 살인하지 마라 – 낙태 2 2014.11.23 10707
91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 모두는 나에게로 오너라. 2014.11.23 11791
90 다섯째 계명, 살인하지 마라 – 낙태 1 2014.11.23 11658
89 첫 토요일 신심 미사의 위대한 약속 file 2014.06.02 14591
88 당신을 배반한 자가 저입니까? 주님... 4월 16일 (수) 메주고리예 강론 file 2014.05.28 10572
87 성모 마리아, 거룩한 이름이시여... file 2014.05.28 18092
86 1- 왜 첫토요일을 지켜야 하는가 file 2014.05.26 11878
85 예수님, 상처 받은 마음을 치유해 주소서 - 4월 15일 (화) 메주고리예 강론 file 2014.05.16 9464
84 하느님께서 나의 죄를 용서하셨을까? - 4월 11일 (금) 메주고리예 강론 file 2014.05.12 11435
83 아버지의 뜻대로 하소서... 메주고리예 금요일 저녁예절 강론 file 2014.04.25 11576
82 하느님과 인간이 하나가 되게 해주신 주님... 메주고리예의 성목요일 미사 강론 file 2014.04.19 13812
81 우리가 꼭 믿고 신뢰해야 할 것... 메주고리예 강론 (3월 28일) file 2014.04.16 14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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