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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25일 온 세상의 자녀들에게 주시는 메주고리예 성모님 메시지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에게 내가 너희를 사랑한다고 말하고 기도하도록 권하기 위해 여기에 있다. 왜냐하면 사탄은 매우 강력하며, 죽음과 증오를 선택한 이들을 통해 매일 그의 힘이 더욱 강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작은 자녀들아, 기도하는 사람이 되어라. 그리고 우리 하느님의 빛을 찾아 헤매는 어둠 속의 모든 이들을 위해 나의 사랑의 손길이 되어라.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Message, 25. April 2024

 

“Dear children! I am with you to tell you that I love you and to encourage you to prayer; because Satan is strong and every day his strength is stronger through those who have chosen death and hatred. You, little children, be prayer and my extended hands of love for all those who are in darkness and seek the light of our God. Thank you for having responded to my call.”  

 

 

 

+ 부활하신 예수님의 평화를 빕니다!

 

오늘 저녁 온 세상 자녀들에게 주신 성모님 메시지에는 처음으로 들리는 말씀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 가슴에 꼭 새겼으면 하는 구절이 있습니다. 어느 순간에도 잊지 않기 위해 이 구절은 입으로 읊으며 외우셨으면 좋겠습니다.

 

 

“Dear children! I am with you to tell you that I love you.”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말해주기 위해 너희와 함께 있단다.”

“Draga djeco! S vama sam da vam kažem da vas volim.”

(드라가 드예쪼! 스 바마 삼 다 밤 카젬 다 바스 볼림.)

 

어머니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며 사랑한다 말씀해 주십니다.

이해인 수녀님의 “사랑한다는 말은” 시가 떠오릅니다. 

 

사랑한다는 말은 깜깜한 어두운 밤 하늘에 무수한 별들을 한꺼번에 쏟아내게 하여, 밤 하늘을 환하게 만듭니다. 사랑한다는 말은 어둠 속에서도 훤히 빛나게 하고, 절망 속에서도 키가 크게 합니다. 이렇게 사랑한다는 말은 불가능한 것들도 가능하게 만드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느님의 사랑을 저버리고 생명 대신 죽음을 택하고, 사랑 대신 증오를 택한 우리에게, 선 대신 악을 택한 우리에게.......우리 자유로 선택한 죄의 결과로 어둠 속에서 “나는 하느님의 사랑을 받을 자격이 없다”고 느껴질 때에도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다가오셔서 우리 귀에다가 “내가 너를 사랑한다.” 속삭여 주십니다.

 

이틀 전 복음에서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 하셨습니다.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 나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어둠 속에 머무르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요한 12,46) “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를 따르는 이는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요한 8,12 참조)

 

모든 두려움과 걱정을 내려놓고 예수님을 믿고, 하느님 사랑 안에 머무르십시오.

하느님 빛 안에 머무르십시오. 영원한 생명의 속에 머무르십시오.

 

오늘 성모님께서는 사탄은 강하며, 죽음과 증오를 선택하는 사람들을 통하여 날마다 그 힘이 더욱 강력해지고 있다 말씀 하십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기도할 것을 요청하십니다. 다만 기도를 하는 것이 아니라 어둠 속에 있으며 우리 하느님의 빛을 찾는 모든 형제들을 위해 우리가 기도가 되어라 말씀 하십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성모님 사랑의 펼쳐진 손이 되어라 말씀 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직접 가르쳐 주신 기도, 주님의 기도는 이렇게 시작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씨시의 프란치스코 성인은 밤새 눈물을 흘리며 주님의 기도 이 첫 구절만 읊었다 합니다.

 

우리 아버지, 우리 하느님 고해성사를 통해 내가 지은 모든 죄를 다 용서해 주시고, 나의 죄와 악함도 아버지의 자비로운 사랑의 불꽃에는 영원한 사랑을 불을 절대 끌 수 없는 한 방울의 물과 같다 하시며 나를 사랑하시는 우리 아버지, 우리 하느님의 사랑 속에 머무십시오.

 

두려워하지 말고 기뻐하십시오. 죽음을 이기신 부활하신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사탄의 진영이 아닌 하느님의 진영에 서서 매일 죽음 대신 생명을, 증오 대신 사랑과 용서를 택하십시오. 우리에게 주어진 자유로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는 하루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2024년 4월 25일

마리아 공동체 평화의 오아시스

임 파우스티나 수녀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