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오늘 나는, 내 아들 예수님께서 너희에게 당신의 평화를  주시도록 크나큰  기쁨으로  예수님을 너희에게 모셔오고  있다. 어린 아이들아, 그 평화를 받을 수 있도록, 너희 마음을 열고 기뻐하여라. 천국이 너희와 함께, 너희 마음과, 가정 안에서 그리고  세상의 평화를 위해 싸우고 있단다. 어린 아이들아, 그 일이 이루어 지도록 너희들은  기도로  도와 주어라. 나는 내 아들 예수님과  함께 너희를 축복하고  희망을 잃지 말라고 너희를 부른다. 너희의 마음과 눈길이 항상 천국과 영원한 삶을 향하게 하여라. 그렇게 하면, 너희는 하느님과  그분의 계획을 향하여 열려 질것이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16년 12월 25일) 



메주고리예 성 야고보 성당 소식

2017년 11월 성체 분배 통계 :  57,000
    거룩한 미사 공동집전 참여 사제 :  1,404  (매일 4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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